미세먼지란? 무엇인지, 호흡기와 천식 심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의 성분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초미세먼지 오존예보 경보 알림 확인하세요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입니다.
그럼 입자상 물질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입자상 물질(particulate matter , 粒子狀物質)이란, [물질의 파쇄 선별 등의 기계적 처리나 연소 합성 등의 과정에서 생기는 고체 또는 액체 상태의 미세한 물질. 대기오염물 물질을 특성에 따라 나눌 때 가스상 오염물질에 대비되는 형태로서 발생한 뒤 일정기간 대중에 흩어져 존재한다]라고 두산백과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미세먼지 : 입자의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PM-10)와 초미세먼지 : 입자의 지름이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PM-2.5)의 크기로 먼지 직경에 따라 구분합니다. 미세먼지는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이며, 초미세먼지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직경 (약 60㎛)의 1/20 ~ 1/30 크기보다 입자가 작습니다.
미세먼지의 성분
대기오염물질이 공기 중에서 반응하여 형성된 덩어리(황산염, 질산염 등)와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류와 검댕, 지표면 흙먼지 등에서 생기는 광물 등으로 구성됩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위협
- 미세먼지(PM-10)는 입자의 지름이 사람 머리카락 굵기 이하로 매우 작아,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속까지 스며들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염증반응이 나타나 천식, 호흡기, 심혈관계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가래가 생기고 기침이 잦아지며,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어, 만성 폐 질환이 있는 사람은 폐렴과 같은 감염성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 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폐포를 통해 혈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은 미세먼지가 쌓이면 산소 교환이 원활하지 못해 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폐포란?

폐의 호흡세기관지와 연결된 작은 주머니 모양으로 많은 수의 모세혈관과 접하여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가스교환을 하는 부분입니다 미세먼지는 기도에 염증을 일으켜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 기능을 떨어뜨리고 천식 조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심한 경우에는 천식 발작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마치며
미세먼지란 무엇인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에 어떤 영향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도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지식백과. 환경부.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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