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조국 프로필 나이 학력 딸 조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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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조국은 1965년 4월 6일 부산직할시 서구 동대신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59세입니다.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봉천 두산아파트입니다. 본관은 창녕 조 씨입니다.
현직은 제22대 국회의원이며, 조국혁신당 대표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2017년 5월 11일부터 2019년 7월 26일까지 재임하였으며, 제66대 법무부장관으로 2019년 9월 9일부터 2019년 10월 14일까지 재임하였습니다.
학력
조국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UC 버클리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LL.M.)와 법학 박사(J.S.D.)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조국은 학창 시절부터 뛰어난 학업 성적을 보였으며, 법학자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정치 경력
조국은 문재인 정부에서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이후 제66대 법무부 장관으로 재임했습니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서 그는 정부의 법률 자문과 정책 조정을 담당했으며, 법무부 장관으로서는 검찰 개혁과 사법 제도 개선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여러 논란과 비판이 제기되었고, 결국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하게 되었습니다.
법학자, 교수
조국은 법학자로서 다양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고, 여러 학술 논문과 저서를 출판했습니다. 그의 연구 분야는 형법, 형사정책, 인권법 등으로, 특히 인권 보호와 사법 제도 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그는 여러 국제 학술 대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법학 연구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조국 대법원 판결
조국 전 장관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기소되었습니다. 1심에서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도 같은 형량이 유지되었습니다. 대법원은 2024년 2월 8일, 2심 판결을 확정하며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조국 전 장관의 정치적 입지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딸 조민
조민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 입시 비리와 관련된 논란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으나, 입시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의혹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입시 비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조민은 현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활동은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과 비판
조국은 정치 활동 중 여러 차례 논란과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의 가족과 관련된 입시 비리,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인해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그의 정치적 입지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결국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창당한 정당입니다. 조국은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했으며, 여러 논란과 함께 사임한 후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주로 진보적인 정책을 지지하며,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인권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