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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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문세는 1959년 1월 17일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65세이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관은 전의 이 씨(全義 李氏)입니다. 그의 신체적 특징으로는 키 178cm, 체중 78kg, 발 사이즈 275mm, 혈액형 B형이 있습니다.
이문세는 1966년생인 배우자 이지현과 결혼하였으며, 아들 이종원을 두고 있습니다.
학력
그는 서울청덕국민학교, 경신중학교, 광성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명지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처리학을 전공하며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문세는 대한민국 육군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으며, 종교는 개신교(기성)입니다.
데뷔
이문세는 1978년 CBS 세븐틴의 MC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1983년에는 첫 번째 앨범인 '나는 행복한 사람'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문세는 가수뿐만 아니라 라디오 DJ와 방송 MC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밤의 문교부 장관'이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문세 노래
대표적인 곡은 <옛사랑>,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붉은 노을>등이 있고 이 외에도 그의 음악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고 있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퀴즈 출연 이문세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여 자신의 경험과 음악 경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출연 당시, 그는 자신의 음악 활동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과거의 추억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의 유퀴즈 출연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음악 경력
이문세는 1984년 첫 앨범을 발표한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의 음악은 주로 발라드와 팝 장르로,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특히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붉은 노을' 등의 곡은 그의 대표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문세는 작곡가로서도 활동하며, 자신의 곡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에게도 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해왔습니다. 그의 음악은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많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요 앨범
이문세의 앨범 목록은 그의 음악적 여정을 잘 보여줍니다. 그의 첫 앨범인 '이문세 1집'은 1984년에 발매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4집 앨범 '사랑이 지나가면'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문세는 매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를 하며, 음악적 색깔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의 앨범은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 한국 대중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콘서트 활동
이문세는 콘서트 활동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1990년대 후반부터 콘서트를 브랜드화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그의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특정한 테마와 스토리를 가진 공연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문세의 콘서트는 매진 사례가 많으며, 특히 2014년 '대한민국 이문세' 투어에서는 16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음악적 경험을 넘어서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합니다.
이문세 라디오
이문세는 현재 MBC 표준 FM에서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의 DJ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이후 13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MBC 표준 FM (수도권 95.9 MHz) 매주 평일 오전 11시 5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됩니다.
이문세의 영향력
이문세는 한국 대중음악의 아이콘으로, 그의 음악은 세대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는 후배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음악적 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문세는 또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며, 그의 영향력을 음악 외에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람들의 감정과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문세는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그의 음악과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그의 감성적인 노래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며, 한국 음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