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아나운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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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범수 아나운서는 1968년 10월 29일 출생이며, 현재 56세입니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예장통합)입니다. 신체 조건은 키 177cm, 몸무게 68kg입니다.
학력
학력은 월계중학교를 졸업하고,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가족
가족으로는 1979년생 아내와 2015년에 결혼하여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으며, 딸 김희수가 있습니다. 김희수는 2017년 5월 5일에 태어났습니다. 병역은 대한민국 공군 학사장교로 복무하였습니다.
공채 아나운서 및 경력
경력으로는 1995년 TBS 6기 공채 아나운서로 시작하여, 1999년 SBS 골프 공채 1기 골프 캐스터로 활동하였습니다. 2000년에
는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였고, 2011년부터는 코바나콘텐츠 사내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김범수 아나운서 전처
김범수는 두 번 결혼했습니다. 첫 결혼은 2001년 11월, 11살 연상의 패션 코디네이터 강애란과 했습니다. 강애란은 돌싱에 딸이 있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집안의 반대도 극심했으나 결국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김범수의 부친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주례를 맡은 이석우 KBS아트비전 사장에게만 참석을 부탁했습니다. 결혼 후 잉꼬부부로 불리며 잘 지내는 듯했으나, 2008년 초 성격 차이로 이혼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습니다.
김범수 아나운서 딸
2015년, 김범수는 11살 연하의 큐레이터와 재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2년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돌잔치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2017년 9월에는 늦둥이 딸을 얻었습니다.
결혼 시기가 JTBC '님과 함께'에서 안문숙과의 가상 결혼이 끝난 지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이라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김범수는 2016년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안문숙과는 촬영 때만 집중하고, 촬영 외적으로는 연락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결혼 기사가 나간 후 안문숙에게 사과했으나, 안문숙은 괜찮다고 위로했습니다. 그러나 안문숙과 김범수를 밀던 전원주는 김범수를 비난해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김범수 아나운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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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의 아내는 그에게 매우 소중한 사람으로, 김범수는 그녀를 "정말 소중하고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딸 김희수는 2017년 5월 5일에 태어났으며, 현재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김범수는 딸의 미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의 교육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